콘텐츠마케팅1 디지털 노마드의 소셜 미디어 전략: 공유할 것과 지킬 것의 경계선 소셜 미디어 계정을 하나씩 만들어가던 초반에, 저도 한참을 고민했어요. 어디까지 공유하고 어디서부터 지킬 것인가. 노마드 라이프를 다루는 계정이니까 여행지 사진은 당연히 올려야 할 것 같고,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같이 이동하는 동행의 모습도 담아야 '생동감 있는 피드'가 되는 건 아닐까.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생각을 다 내려놓게 됐어요.제 소셜 미디어의 중심은 항상 장소와 분위기예요. 그리고 딱 하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기준이 있어요. 여행지는 올리되, 함께 이동한 사람은 올리지 않는다는 것이에요.여행지는 올리되, 사람은 담지 않는다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첫째는 동행자의 프라이버시예요.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걸 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2026.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