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운동1 혼자 몸을 움직이다 보니 맞게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몇 년 전에 몸이 굳는 게 느껴져서 아침에 뭘 좀 해보기로 했어요. 화면을 보고 따라 하는 방식이었어요.며칠 하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 맞게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화면 속 사람은 그렇게 하는데 제 몸은 그 모양이 안 나와요. 안 되는 건지, 원래 그런 건지, 잘못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안 됐어요.그러다 며칠 뒤에 어깨가 아팠어요. 그게 그것 때문인지도 확실하지 않았고요.거울이 있는 숙소면 좀 나았어요. 그런데 큰 거울이 있는 방이 흔하지 않아요. 있어도 방향이 안 맞아서 보면서 하기가 어려웠고요.영상을 찍어서 확인해 볼까도 생각했어요. 몇 번 해봤는데 제가 봐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볼 줄 아는 눈이 없으면 찍어도 소용이 없었어.. 202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