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위임1 첫 외주 실패기, 30분 설명하고 밤새 다시 만든 뒤 2년을 안 맡겼다 처음으로 제 일을 남에게 맡긴 날, 결국 그날 밤에 제가 다시 다 했어요. 돈은 돈대로 나갔고 시간은 오히려 더 걸렸어요. 그때는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했어요.처음 외주를 준 날, 결국 제가 다시 했다일이 몰린 시기였어요. 혼자 다 못 할 것 같아서 한 덩어리를 떼어 맡기기로 했어요. 소개받은 분이었고 경력도 충분했어요.설명은 짧게 했어요. 이런 걸 이렇게 해주시면 된다고요. 30분쯤 통화하고 자료를 보냈어요.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제 머릿속에서는 명확했으니까요.중간에 연락이 몇 번 왔어요. 이건 어떻게 할까요 하는 질문이요. 그때 저는 바빠서 짧게 답했어요. 편하신 대로 하시라고요. 지금 보면 그게 제일 큰 실수였어요.받아본 결과물은 제가 생각한 것과 달랐어요. 틀린 건 아니었어요. 제가 ..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