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기록1 신용 기록 없는 유학생의 미국 첫 아파트 계약기: 시카고에서 배운 리스와 렌터스 보험 계좌 다음 관문은 집이었다시카고에서 은행 계좌를 만들고 나니 다음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로 집이었어요. 유학 초기에는 아는 분 집에 잠시 얹혀 지내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언제까지나 신세를 질 수는 없었어요. 학기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제 이름으로 된 아파트 리스 계약이 필요해졌어요. 한국에서는 부동산에 가서 집을 보고 계약금을 걸면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아파트 계약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어요. 집을 구하는 게 아니라, 제가 세입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심사를 받는 과정에 가까웠어요.학교 게시판과 지역 신문 광고를 뒤져서 통학이 가능한 동네의 아파트 몇 곳을 골랐어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규모가 꽤 큰 관리회사가 운영하는 아파트였어요. 방을 보여주기도 전에 사무실에서 신청서부터 내밀었어요.. 202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