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1 카드가 안 통하던 동네 마트, 현금 없이 나섰다가 발길을 돌렸다 장바구니 가득 물건을 담고 계산대에 섰는데, 점원이 카드 단말기를 밀어내며 현금만 받는다고 했어요. 지갑엔 현금이 한 푼도 없었어요.계산대 앞에서 카드가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이사 온 지 며칠 안 된 동네였어요. 처음 발견한 작은 마트에 들어가서 며칠 치 식료품을 카트 가득 담았어요.우유, 계란, 채소, 생필품까지 이것저것 담다 보니 카트가 묵직해졌어요. 계산대에 다 올려놓고 카드를 꺼냈어요.점원이 손을 저으며 뭐라고 말했어요. 현지어라 정확히는 못 알아들었지만, 표정과 손짓으로 카드가 안 된다는 걸 짐작했어요. 단말기 쪽을 가리키며 고개를 젓는 그 동작만으로도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됐어요.번역 앱을 켜서 확인해보니 정말로 이 가게는 현금만 받는다고 했어요. 카드 단말기 자체가 아예 없는 곳이었어요.지갑.. 2026.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