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1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vs 일하기: 건강한 워케이션 비율 찾기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 치앙마이, 20년의 기다림 끝에 마주한 진정한 자유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들이 입을 모아 찬양하는 도시, 태국 치앙마이. 이곳은 20년 전 직장 생활을 시작하던 시절부터 제 버킷리스트 최상단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꿈의 목적지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표를 던지고 이곳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제 마음속에는 설렘 못지않은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낯선 이국의 정취에 취해 소중한 업무 리듬을 통째로 놓쳐버리지는 않을까, 혹은 반대로 숙소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노을 한 번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실수를 범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죠.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치앙마이에서의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지속.. 2026.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