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솜솔트1 마사지 대신 욕조에 소금 두 컵: 미국 생활에서 엡솜 솔트에 정착한 이유 운동한 날 저녁마다 찾아오던 묵직한 피로미국에서 일하다 보면 하루가 길어요.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고, 스탠딩 데스크와 워킹패드를 오가며 긴 업무 시간을 보낸 날에는 하체와 허리에 묵직한 피로가 쌓여요. 여기에 하체 근력 운동까지 한 날이면 저녁쯤에는 온몸이 뻐근하게 굳는 게 느껴져요. 한국에 있을 때라면 동네 마사지숍에 갔을 텐데, 미국은 마사지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서비스 요금에 팁까지 더하면 한 번 받는 데 부담스러운 금액이 나와요. 처음 몇 번은 그 돈을 내고 받아봤는데, 매주 다니기에는 무리라는 결론이 났어요. 그렇다고 뻐근한 몸을 그냥 방치하자니 다음 날 아침까지 피로가 고스란히 남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도 몸이 무거우면 일의 시작부터 더디거든요. 몸의 피로가 하루 이틀 쌓이.. 202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