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1 나라마다 다른 분리배출 규칙, 새 숙소 첫날 쓰레기봉투부터 틀렸다 새 숙소에 도착한 첫날 저녁, 별생각 없이 아무 봉투에나 쓰레기를 담아 내놨어요. 다음 날 그대로 문 앞에 남아 있었어요. 이 도시는 지정 봉투가 따로 있었고, 그걸 모르고 아무 봉투나 쓰면 수거해 가지 않는다는 걸 그렇게 알았어요.나라마다 기준이 다 달랐다한국에서는 종량제 봉투 하나면 웬만한 건 다 해결됐어요. 그런데 나라를 옮길 때마다 그 기준이 완전히 달랐어요. 같은 나라 안에서도 도시마다 미묘하게 달라서 늘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어요.어떤 도시는 색깔별로 봉투를 나눠 팔았어요. 초록은 일반, 노랑은 재활용, 이런 식으로요. 처음엔 그것도 몰라서 아무 봉투나 썼다가 수거가 안 됐어요.어떤 곳은 재활용을 병, 종이, 플라스틱으로 또 세분화했어요. 한국에서는 그냥 플라스틱 하나로 묶던 걸 세 가지로 .. 2026.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