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1 미국 유학생 은행 계좌 개설 실패기: 시카고에서 4번 거절당한 진짜 이유 시카고 유학, 가장 급했던 건 미국 은행 계좌 개설이었다시카고로 미국 유학을 왔을 때 가장 급했던 일이 미국 은행 계좌 개설이었어요.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한 상태였는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학비와 생활비를 보내주셔야 했기 때문에 계좌 하나가 없으면 당장 생활 자체가 멈추는 상황이었거든요. 입학허가서(I-20), 비자, 여권, 국제학생증까지 클리어 파일에 꼼꼼히 정리해서 챙겨 들고, 당시 시카고에서 흔히 보이던 대형 은행 Bank One으로 걸어갔어요.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 체이스(Chase)로 운영되는 은행이에요. 서류만 제대로 갖추면 미국 은행 계좌 개설은 형식적인 절차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믿음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그날 바로, 그리고 아주 뼈아프게 깨달았어요.예약도, 주소도 없.. 2026. 7. 12. 이전 1 다음